2008. 11. 18. 01:21




열심히 말로 전하려해도 잘 전해지지않는건데
이렇게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면 닿지않는게 당연한이야기인데
말도 못하고 전해지지않는다는 사실이 그저
손가락이 한번 맞닿을때마다 내 마음이 전해진다면 좋겠다
나는 도망칠줄밖에 모르는 사람이니까
얼마나 더 도망쳐야 나를 쫓아와줄까
내가 도망치고있다는걸 알아줄까
마음이 답답해.
그래 백날 떠들어봐야 아무도 모르겠지
'내'마음을 '남'이 알수는없는거니까



Posted by 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