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5. 00:51




아!! 하고 소리지르면
눈물이 나올거같다.



Posted by 츄W
2009. 2. 22. 00:12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내가 뭘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이런 저런 생각이 머릿속에 뒤죽박죽
고민해야 할 일도 많고
신경써야 할 일도 많고
아무리 생각해도 남생각은 내가 알수가없고
생각해도 답은 안나오고
그냥 머리만 아프고


Posted by 츄W
2009. 2. 17. 23:34






감정이 뒤죽박죽

다른사람한테 거부당하는게 싫어서
사람과 알아가게될때마다 최소한의 것들만 요구하고
최소한의 것들만 제공하고.
내 시커먼속을 알게되면 다들 나한테 질려할까봐
나를 다 알려줄수가없어서 그랬어
그게 점점더 커져가고
사람과 알아가는게 무서워지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않은데,
아무렇지도않게 만나서 장난치고 웃고 떠들고있는데
지금 내가 진짜 이사람이랑 만나서 얘기를 하고있는게
현실처럼 다가오지가 않아.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텅빈거같아

닿고싶은데
좀더 깊이 닿고싶은데,
무서워.


Posted by 츄W
2008. 12. 22. 18:26






씨발 내가 지금 배돼지가 불러서 이지랄인거지
복에 겨워서 이지랄인거지
정신차려라
나한테 이런 사치스런 이유로 고민할 여유가 있나 생각해라
Posted by 츄W
2008. 12. 16. 00:10




난 참 지랄도 잘하지
작작해야 말려줄맛도나지
너무 염병떨면 그냥 개지랄로밖에안보여
Posted by 츄W